스피킹 맥스 영어 학습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 20년 넘게 직장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최근 2년 동안 새벽에 택배 분류 파트타임을 하며 정신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곧 50을 바라보며 새벽 파트타임을 접게 되고(올해 막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고민해 오던 스피킹 맥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부터 광고를 보고 상담도 서너번 받아 오다가 이제는 정말 결심하고 이렇게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2년 동안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