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이 과정을 해야 하나. 도대체 내용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라한다는 것이 가당치나 한 것인가.
한 문장의 모든 단어를 찾아 보아야 그제서 일해를 하니 내가 보아도 한심스럽다. 그렇다고 해결할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포기해 버리고 만다면 또 내가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
그냥 나가?
글세.
In Succession, 1280일차 오늘의표현은 Is it okay (if)~해도 되나요? Is it okay to meet a bit later? Is it okay if we eat dinner at home tonight? Is it okay to push back the date? Is it okay to invite tom?
코로나가 걸린지 중간정도 돼었는데 여전히 코맹맹이 소리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Excelleent 판정이 자주 나오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요 가끔 Ok 나 Try again 판정을 받으면 이런 시스템이 없었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못 받으면 어쩔수 없어도 받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고 싶어지니까.. 이렇게 등급이나 점수를 주는게 확실히 그냥 책하나 던져주고 공부하라고 시키는, 보상도 목표도 아무것도 없는걸 하는거랑은 다르게 동기부여가 생기잖아요 내가 잡은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도 퍼센트랑 그래프로 알려주고.. 이런거 많이 해봤어도 진짜 스피킹맥스처럼 동기부여를 해줬던 건 없었던것 같아요. 덕분에 도중에 한번도 포기 안하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고 있어서 참 좋고 보람차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