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 내 발음이 어때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걸까? 듣지를 못하는 걸까? 바케스를 뒤집어 쓰고 발음연습을 해야할까? 도대체 제대로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도무지 힘들어 해 먹겠나.
하여튼 해 보자. 언젠간 해결이 되겠지. 거기다 타자능력은 왜 이리 더디냐. 무엇이 급해서 자판기 앞에 서면 이리 바쁘냐?
내일이면 이 과정도 끝난다.
그런데 어쩌자고 편지는 안쓰고 딴짓만 하는지 모를 일이다. 오늘은 편지를 써야하는데
써 질른지 모를 일이다.
고약한 버릇이 생겼다. 자판기만 앞에 서면 왜 이리 마음이 급한지 그래서 오타가 점점 늘어나고 시간만 촉박하게 느
낀다. 천천히 마음 느긋하게 먹고 천천히 써라. 누가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1015일차 오늘의 표현은 Let's move on to~ 다음~으로 넘어가자 Let's move on to the other agenda. Let's move on to the next condition. You will never have to worry about that. Let's move on to discuss everything in 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