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한 것 또 하고, 잊어 먹고, 또 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4개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오늘로써 5개월째 접어듭니다. 그동안 한번도 안 빼고 꾸준히 한 내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약정한 2년 꾸준히 하다 보면 뭐가 되겠죠 라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 자판을 두드립니다.
런던 편은 듣기가 다소 힘들어서 마치긴 했지만 다시한번 더 들어야 할 것 같아요 ㅡ런던 영국의 옛날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더 느끼는 계기된 것 같았어요 ㅡ영국사람들이 어떤지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ㅡ미국 캐나다 분들 발음이 귀에 익숙해 이파트는좀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