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뉴욕편이 끝났다. 내가 다녀와 봤던 곳이라 처음 했을 때 티켓셀러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 받아쓰기가 더 어려워졌고 말도 빠른 실전영어라서 잡음도 많고, 더군다나 2개를 채워넣어야하는 받아쓰기모드였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IVY는 최고급이다보니까 LA편부터 하려고 한다. 이제는 뱃지에도 더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이고, 경험치도 많이 올려볼 것이다. 앞으로도 화이팅!!! 힘내자 앞으로 있을 코스에 대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
이제는 9유닛을 하는 것도 많이 익숙해져서, 영어와 많이 붙어있고 싶을때가 더더더 많아졌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단어를 찾기도 힘든 점이 있어서 어느정도 단어를 더 익혀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도 남은 256일 동안 다른 코스도 잘 끝마칠수 있기를 바라면서... 뉴욕 6주 4일차에 화이팅!!! 내일 마지막남은 뉴욕을 잘 끝마쳐봐야지!!! ^^ 화이팅!!! ^^
오늘은 영어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대해서 스피치하는 것이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나오는 영어, 거침없이 진행되는 말하기를 보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 있을 뉴욕에서의 마지막 주와, 그 다음편인 아이비리그편도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든다. 그러니까 상황에 굴복하지 말고 언제나 화이팅하는 내가 되기를 믿으며 나에게 다시한번 외쳐본다. '화이팅!!!'이라고... ^^
오늘은 영어를 하면서 시간의 제약을 많이 받지 않은 듯 했다. 이제는 마우스의 제약이 없이 헤드셋으로 하는데, 일반 마이크를 쓰는 것 보다 더 집중도가 높은것 같았다. 그러니까 내일부터 헤드셋 마이크를 써야지!!! 그러니까 언제나 화이팅의 찬사를 날린다.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
뉴욕에서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다. 아쉽게도 뉴욕도 다 지나가고, 곧 IVY LEAGUE 편에 들어갈 텐데, 많이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마지막주도 잘 마무리하고 뱃지도 좀 많이 얻어 보고 나머지 편도 다 끝내는 것이 내 목표이다. 그러니까 하루하루가 화이팅이다!!!
오늘은 참 기쁜 하루였다. 하지만 뉴욕에서의 5주를 진행해보니 이제는 뉴욕도 한편밖에 안남았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을정도로 재미있었다. 점수차이도 많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 있기는 한데, 결재후 ipad시리즈가 나온 것에 대해서 좀 화도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라도 잘끝내서 ipad훈련 못지않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아니 더한 성과와 집중력을 발휘해보아야지~ 오랫만에 실력발휘하니깐 안되는건 안되고 되는건 되고... 의사소통에 필요한 단어를 조금 더 외워야지!!! 그렇고, 언제나 화이팅!!! ^^
스피킹 과정은 재미있는데, 한번 결정난 점수는 고쳐지지 않으니, 또 발음 분석의 기준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고 싶기도 하지만 내가 영어를 하는 이유는 단지 점수에 국한되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나도 스스로 겸손해진다. 좀 늦은시간에 띄엄띄엄하고 지켜봐주신 부모님도 계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나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나도 더 좋아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받는다. 이렇게까지 나를 변화시켜준 스피킹맥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내일도, 모레도,... 아니 언제나 화이팅!!! ^^
참 힘들게 보였다. 내가 하는데 맨 마지막의 스피킹에 문제가 좀 있나보다. 아무리 열심히 잘 해보려고 해도 한번 점수가 떨어져서 나오면 그게 그대로 점수가 된다!!! 아무리 그래도 노력을... 그런 값진 노력의 대가를... 하여튼 오늘도 기쁘게 끝나고... 좋은 취침모드에 들어가야 겠다... 그러니깐 언제나 화이팅!!! ^^
오늘은 오랫만에 speaking 을 좀 하느라.. 눈이 다른때보다 몇배, 아니 몇십배는 더 빨리 돌아갔던것 같다. 귀와 입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깐 영어가 체화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 speaking max 수업 참관이 있었다. 마지막 1분의 speaking에서 조금 난처했지만, 역시 영어는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말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언제까지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