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훅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재미를 한층 더 느껴봅니다. 처음엔 단어식이었다가 이제는 외국인의 대화형식을 접하게 되니까 살짝 두려움도 생겼지요. 그런데 이런적응 훈련을 안하게되면 아무리 열심히 단어식 학습을 했다하더라도 외국인과의 대면은 언제나 두려울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훈련이 좀 더 쌓이고 나면 더 재미있고 두려움이 사라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죠?
혼자서 영어공부 할때는 하다가도 금방 열정이 식어서 늘 제자리에 있던 영어실력이 스피킹 맥스를 알고 많이 달라졌어요.
바쁜와중에 짜투리 시간이 생기면 어느덧 영어공부를 하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고, 계속따라해야하는 시스템이 넘 맘에 들고,집중력이 저절로 생기게 해서 공부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으니 시간만 허락한다면 더 많이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