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 하고 집 가서. 영어공부 할 생각에 집에 빨리 왔어요 매일 하니깐. 습관화 되어 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성취감과 뿌듯함도 같이 있고요
매일 매일 하다 보면 친한 싱가폴 언니랑 영어로 대화 하는 그날이 벌써 기대 되고 기다려 줘요. 꾸준히 할수 있게 도와 주고. 지루 할틈이 없어요 왠지 혼자가 아닌듯한 이 기분은 무엇 일까요 그래서 더욱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진작에 할걸 왜 이제 햇을까요. 좀만 더 빨리 할 걸 그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