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주후면 2년이 돼 갑니다. 처음 맥스 시작할때는 귀가 뚫리지 않아 힘들었는데요. 발음부터 꾸준히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영어가 친숙해졌어요. 맥스는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구성이 탄탄하게 되어있고 수준별로, 단계별로 알차게 되어있어 좋아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력을 쌓아가는 내가 자랑스럽네요. 맥스의 심리적 경쟁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해외편을 좀더 했으면 좋겠는데 다시한번 재구독할 예정입니다. 나이먹어 공부하는 60대후반에 이렇게 효과있는데 청년들은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좋겠지요. 맥스 강추합니다. 특히 날마다 입을 열어 따라하다보니 발음 ok. 회회도 ok, 영어가 재밋어집니다.